올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관객동원순위 5위를 기록중인 <도둑들>에서 마카오 박(김윤석), 첸(임달화) 뽀빠이(이정재), 예니콜(전지현)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8월 23일 개봉한 <카지노를 털어라>에도 이들에 대적할만한 강력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 카리스마 넘치는 팀 리더, 이반 vs 마카오박!
개성 강한 팀원들을 리드하며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다이아몬드를 탈취 작전을 펼치는 마카오박(김윤석). 그에 대적할 캐릭터는 바로 펠라요 패밀리의 행동대장 이반(다니엘 브륄)!
자유를 꿈꾸는 반항아이면서도 아버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카지노의 세계에 들어온 이반은 오합지졸 펠라요 패밀리를 룰렛 무패의 팀으로 이끌어내며 마카오박을 능가하는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한껏 발산한다.
■ 미친 연기력의 끝판왕, 곤살로 vs 첸!
<도둑들>에서 첸 역을 맡은 80년대 추억의 홍콩배우 임달화가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액션신과 로맨스로 <도둑들>에 무게감을 더해주었다면 <카지노를 털어라>에는 곤살로 역을 맡은 스페인의 국민배우 루이스 호마르가 있다. <브로큰 임브레이스>, <나쁜 교육>, <줄리아의 눈> 등 화제가 되었던 스페인 영화에서 묵직한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아주었던 루이스 호마르. <카지노를 털어라>에서도 일생을 바쳐 룰렛에서 돈을 따는 비법을 알아낸 집념의 사나이로 등장하여 쿨한 노년 캐릭터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 거친 남자들의 세계에 뛰어든 베이글녀, 잉그리드 vs 예니콜
전지현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여도둑 예니콜 역으로 ‘전지현의 재발견’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면, 그녀만큼이나 눈에 띄는 여성 캐릭터가 <카지노를 털어라>에도 있다. 바로 청순한 카지노 딜러 잉그리드(블랑카 수아레즈)! 이정재 만큼이나 멋진 근육남이지만 허당 그 자체인 펠라요 가의 막내 알프레도의 연인으로 등장하는 그녀는 베이비 페이스와 섹시미 넘치는 몸매의 완벽한 조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영화에 상큼함을 더해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카지노를 털어라> 포스터에는 이들 외에도 주요 캐릭터들이 모두 등장하여 <도둑들>의 명배우 군단을 연상시키며 강력한 포스를 뿜어낸다. 사고뭉치 펠라요 가족이 룰렛 테이블의 숨겨진 비밀을 이용해 한발한발 카지노를 접수해 나가는 통쾌함은 명품캐릭터들의 개성 있는 연기로 더욱 배가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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